도정신문 뉴스리스트 제16회 유관순상 수상자 황은미 씨2017.04.18 유관순 횃불상 임경민(공주 영명고) 등 14명 유관순상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제16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황은미(62·서울) 커리어컨설턴트협회 회장을 선정했다. 유관순상위원회는 황 회장이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통해 취업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줬고, 오랜 기간 인사 제도 및 인재 양성 분야의 개선을 위해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여성 사무직 특화 ... 서해는 미래자원의 보고(寶庫) 바다에 담긴 충남의 미래를 건져라2017.04.18 2013년 충남도 해양수산국 출범천혜의 해양자원 내일의 풍요로충남은 독자적인 발전계획 수립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지리적으로 서해안권의 중심에 위치하여, 국가 교통망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으며 생태적 가치가 인정되는 갯벌, 중국과의 최단항로를 보유하는 등 해양수산 발전의 중요한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충남도는 아시아의 새로운 중심, 환항해권 시대를 열기 위해 해양과 수산을 중요한 정책 방향으로 삼았다. 이를 도정의 중심축으로 삼기... 서해안 비전, 충남을 아시아의 중심으로2017.04.18 아시아의 새로운 중심 해양건도(建道) 충남 전 세계적으로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생태적 가치는 물론, 해양산업 분야는 타 산업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이 높아, 미래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으로 꼽힌다. 충남도는 전국에서도 매우 훌륭한 해양 환경을 가지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서해안권의 중심에 있으며, 국가 교통망의 중심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생태적으로는 가치가 뛰어난 갯벌과 다양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 피장파장2017.04.11 녹색 꿈은 이루어진다2017.04.11 판도라의 상자2017.04.11 다시 함께.....2017.04.11 냉장고를 없애니 소득이 쑥 ↑ 충남 로컬푸드 새로운 대안이 되다2017.04.07 충남도 로컬푸드가 농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4년 만에 연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가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소득 창출과 함께 주목받는 이유는 하나 더 있다. 냉장고가 없는 유통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도내 로컬푸드 매장의 특징은 냉장고가 없다. 억지로 보관기간을 늘리지 않고 가장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제공하겠다는 단호... 소비자 팬이 생긴 농민 자부심 한가득2017.04.06 로컬푸드는 농민에게 기회 신선함 지키면 소득 높아져 자신이름 믿는 소비층 증가 곳곳에 많은 매장 생겼으면 “저를 믿는 소비자들로부터 물건 없냐고 전화가 올 때마다 자부심이 생깁니다. 일종의 소비자 팬이 생긴거죠” 로컬푸드에 참가한 농민들의 자부심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농민의 이름만 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고정 소비자층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오전 10시, 홍... 다문화는 “우리 이웃·친구·가족”2017.04.06 ? 충남다문화인권위원단이 지난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을 함께 한 충남다문화인권위원단은 도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여성가족정책관실 041-635-4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