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하 전직원 성금을 기탁 총 397만원을 전달 -

홍성군은 지난 2월 18일 "대구지하철 참사"로 인한 희생자 및 유가족들의 아픔을 같이 하고
자 채현병 홍성군수를 비롯한 산하 전 공무원이 성금을 모금하여 3월 3일 KBS대전방송 총국
에 성금을 기탁했다.

군 산하 전 공무원이 한마음이 되어 작게는 5천원에서 수만원까지 자발적으로 작은 성금
을 기탁 총 397만원을 모아 지하철 화재로 고통을 받고 있는 유가족들을 위한 위로금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 -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