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김종범사진문화관을 소개합니다. 김종범사진문화관은 현재 "제주의 무덤"이라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대나무숲 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로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논산 김종범사진문화관은 논산시 양촌면에 있으며 열려문과 함께 시골 풍경이 경겨운 곳입니다.
논산의 한적하고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가 입소문 나면서 많이 찾는 곳입니다.
논산 김종범사진문화관 관람시간 10:00 ~ 18:00, 정기휴무는 매주 월요일입니다.
입장료가 무료라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해야 합니다.
입구에는 야외 미술관처럼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포토존이 많아서 흥미로운 곳입니다.
특별전시로 현재 "제주의 무덤"이라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이용했던 카메라로 오래된 카메라가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논산 김종범사진문화관은 사진 갤러리와 카페, 그리고 대나무숲 작은 교회가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김종범 사진전 "제주의 무덤"은 산담을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제주도의 문화를 특별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제주의 무덤인 산담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문화유산으로 산담의 사계와 밭 등 제주도의 독특한 풍경입니다.
작가의 마음과 뜻을 담은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제주도에 대한 작가의 애정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해서 생동감도 있고요. 전시를 통해 또 다른 제주도의 독특한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로 대나무숲에 있는 눈 내린 풍경으로 지금 여행가면 좋겠습니다.
김종범 사진 전시를 관람하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를 만나러 갑니다.
대나무숲 교회는 크기도 작지만 최근에 SNS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입니다. 빨간색 문을 열면 기도를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입장료 대신 카페를 이용하는데 뷰가 멋지네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김종범사진문화관에서 사진전도 관람하고 대나무숲 작은 교회를 보면서 추억을 남겨보세요.
김종범사진문화관충남 논산시 양촌면 대둔로351번길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