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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온양 원도심을 말한다

온양 양성평등거리를 찾아서

2022.07.07(목) 10:07:07 | 아산지기 (이메일주소:isknet@hanmail.net
               	isknet@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온양 원도심을 말한다

아산의 성매매 집결지였던 잠미마을이 양성평등 거리로 바뀌고

어두웠던 골목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로 바뀌었다.

하지만 원도심의 몰락과 쇠퇴의 거리로 전락하는 현실 속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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