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피씨건설(주), 학교발전 위해 협약 맺고 프린터 기증
영인면 신화초등학교와 1사1교 자매결연 협약
2022.04.21(목) 11:44:11 | 온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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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hj@nate.com)
▲ 인근지역 학교발전의 일환으로 한성피씨건설이 영인면 신화초등학교와 1사1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LS
그룹 계열의 예스코 홀딩스 자회사 한성피씨건설(주)(대표이사 천성복)은 4월 20일 인근지역 학교의 발전을 위한 영인면 신화초등학교와 1사1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을 위한 프린터 8대를 기증했다.
이날 행사는 한성피씨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성피씨건설㈜ 아산공장장 여미희 이사와 신화초등학교 이재훈 교장이 참석해 학교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한성피씨건설 아산공장장 여미희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운 시기에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지원이 가능하게 돼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화초등학교 이재훈 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1사1교 자매결연을 통해 후원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학교는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 교육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성피씨건설(주)는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를 제조하는 회사로 국내 PC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인근 학교 및 지역주민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이날 한성피씨건설은 신화초에 프린터 8대를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