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협, 전국신협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지난해 12월 현재 총자산 6천 200억…당기순이익 ‘7.4억 달성’
2022.03.09(수) 11:34:59 | 온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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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yang@hanmail.net)
▲ 현판을 수여 받고 있는 아산신협 이광희 이사장
아산신협이 신협중앙회에서 개최된
2021년 전국신협종합경영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산신협은 전국신협종합경영평가에서 2021년을 포함 현재까지 16번을 수상 하였으며 2021년 결산결과 총자산 5천 600억원, 당기순이익 7억 4000만원 등을 달성, 창립이래 최고의 자산성장율을 거두며 전국을 대표하는 상호금융기관으로 발돋음했다.
2021년 신협중앙회에서 주관한 2021년도 신협체크카드 연중캠페인 전국군별 3위, 2021년 대전충남체크카드 활성화 캠페인 1위, 2021년 대전충남 공제 연중캠페인 실적금액 1위 라는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이날 아산신협 안소연 직원은 체크카드 실적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어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광희 이사장은 “매년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조합원님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2022년은 아산신협 내실을 다지는 해를 목표로 삼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최고의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광희 이사장(좌측)과 안소연 직원(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