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300여곳 특화된 조명적용 손님맞이 준비
대천해수욕장의 입구에서 환한 미소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LED조명, ㈜퍼스트라이트의 특허기술을 활용한 대천해수욕장의 밤문화가 새롭게 단장되어 가고 있어 관광객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2020년 신설된 ㈜퍼스트라이트는 올 한해동안 대천해수욕장 상가 300여곳에 LED 조명기술에 관한 특화된 기술을 활용하여 대천해수욕장을 포함한 보령시의 밤문화를 바꾸어 가는 역사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경쟁이 치열한 조명기술분야에 특허를 무기삼아 새롭게 진출하여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설립된지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보령내 운영중인 호텔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포함한 상가 300여곳에 적용함으로서 보령의 강소기업으로 등장하였다.
특히 대천해수욕장의 관문에 설치된 대천해수욕장의 얼굴을 ㈜퍼스트라이트(일등일렉트릭주식회사)의 특허기술을 통하여 밝게 비추어 줌으로서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광고뿐만 아니라 빛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행사에 보령시로부터 찬사와 감사를 받고 있다.
특히 지방도시의 어두운 밤을 LED기술을 활용하여 밝고 활기찬 곳으로 바꾸어 나가기 위하여 가로등과 역사적 의미가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보유한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로 보유한 기술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부분에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퍼스트라이트는 LED조명장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내외 등기구부터 경관조명 등 다양한 LED관련 제품군을 확보했다. 평판조명부터 투광등, 터널등, 주차장등, 가로등, 보안등 등의 모든 제품군은 ㈜퍼스트라이트가 직접 제작부터 설계, 판매한다.
김관태 대표는 짧은 기간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LED 조명장치의 모든 부품들에 대해 전국적인 판매망을 확대하기 위하여 현재 지역단위의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대리점과 함께 설치시공이 가능한 업체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밤역사를 바꾸는 작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존의 업체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향후 ㈜퍼스트라이트는 공공사업의 확대를 위해 조달우수제품 신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우수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신제품 및 신기술인증을 지속적인 시장확대 상황에 적응하기 위하여 보령산업단지 내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