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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방사능 안전
2019.11.18(월) 15:29:50 | 관리자 ( khy@c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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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깊어가고 단풍도 절정이다. 하늘에서 내려단 본 칠갑산이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과 파란 하늘, 천장호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온 산을 뒤덮은 단풍을 마음에 담아보려는 듯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그 아름다움을 눈에 새긴다. 그 모습을 다시 보려면 일 년을 기다려야 한다. 짧은 햇볕만큼이나 훌쩍 져버리기 전에 칠갑산의 단풍을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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