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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보령시 제100주년 주렴산 3.1만세운동 기념식에 다녀오다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고마움을 되새기며...

2019.04.17(수) 17:31:18 | 지방이와함께 (이메일주소:pplanet5yj@naver.com pplanet5yj@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사물놀이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구요~~
▲ 사물놀이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구요~~,

많은 분들이 태극기를 들고
▲ 많은 분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머리띠와 허리띠를 하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기념비에 헌화를 올리고
▲ 기념비에 헌화를 올리고

육군보병 제32사단 군악대 연주와 대천여중 옥갓티합창단이 함께 했습니다.
▲ 육군보병 제32사단 군악대 연주와 대천여중 옥갓티합창단이 함께 했습니다.

보령문화원 황의호원장님의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 보령문화원 황의호 원장님의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독립선언서 낭독을 초 중 고 학생들과 선생님께서 같이 낭독을 하셨구요
▲ 독립선언서 낭독을 초·중·고 학생들과 선생님께서 같이 낭독을 하셨습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아울러 낭독한 독립선언서를 들으니 더욱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만세운동 상황극과 만세 삼창이 있었습니다.
▲ 만세운동 상황극과 만세삼창이 있었습니다.

이후 주산면 시가지를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행사에 비치되어 있던 책자입니다.
▲ 행사장에 비치되어 있던 책자입니다.

충청남도 3.1웅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안내가 한장에 보기좋게 되어있네요
▲ 충청남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안내가 한 장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네요.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독립운동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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