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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충남도 안전정책, 전국 무대서 호응

2018.01.01(월) 12:15:0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지난 22일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막식에서 충남도 부스를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현철 도 미래성장본부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지난 22일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막식에서 충남도 부스를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현철 도 미래성장본부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균형발전박람회 참가
2050 안전비전 등 소개

 
충남도의 ‘IoT 기술을 적용한 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e-Triage system)’을 비롯한 안전 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지난달 22일 개막해 25일까지 열린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을 주제로 참여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과 2050안전비전, 식품 안전, 응급의료, 소방 등 안전 관련 정책 등을 소개했다.
 
여기에 더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일자리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인 홍성 홍동마을 청년협업농장, 생각실천창작소 등 행복공동체를 소개, 안전을 기반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충남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도내 각 시·군 문화·관광 자원 및 특산품 홍보를 위해 충남 명소를 배경으로 한 사진 찍기 이벤트도 실시했다.
 
이 중 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의 경우, 지난 22일 열린 박람회 개막식에서 충남 전시관을 찾은 이낙연 총리가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을 때 신속·정확하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점 등에 주목하며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미래정책과 041-635-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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