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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전히 노란 아산 명소 곡교천 유채꽃밭

2017.05.22(월) 20:48:50 | dreamyoung (이메일주소:kge0227@nate.com
               	kge0227@nate.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여전히노란아산명소곡교천유채꽃밭 1

강과 유채꽃밭 그리고 은행나무길
여기는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에 위치한 곡교천이다.

곡교천은 매년 봄이 되면 유채꽃으로 온통 노랗게 물드는 곳이다.
지금은 은행나무 잎도 파랗고 유채꽃들은 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그 명성에 맞게 여전히 유채꽃밭은 노랗게 노랗게 펼쳐져 있었다.

게다가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곡교천의 물은 일렁이며 넘실거리는 게 보는 사람 속을 다 시원하게 만든다.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곳으로 휴식처이기도 하고 문화 광장이기도 하다.  거기다 자전거 무료 대여가 가능해서 이곳 곡교천변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다음 방문에는 도시락 지참과 가벼운 차림으로 자전거 트래킹과 피크닉을 계획해 봐야겠다.

여전히노란아산명소곡교천유채꽃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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