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내린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
첫 눈의 감동도 잠시 뿐 미끄러운 도로 때문에
첫눈의 기쁨도 사라지고 긴장한 운전자들의 모습만 스쳐 지나간다.
▲ 어제 많이 내린 눈 때문에 어렵게 제설작업도 했지만 시골 도로는 여전히 미끄럽다.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눈꽃과 풍경을 감사하면서 여러장 사진을 찍고 싶지만,
뒤에서 달려오는 차들 때문에 풍경감상은 잠시 접어두고 다시 운전대에 오른다.
운전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운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