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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연인들이 사랑하는 미술관, 당진 아미미술관

2015.09.11(금) 07:53:28 | 내포초름 (이메일주소:leadtime@nate.com
               	leadtime@nate.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미미술관▲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살린 미술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옛 초등학교(폐교)를 활용한 아미미술관▲ 옛 초등학교의 운치를 그대로 살린 아미미술관의 잔디운동장과 미술관
 

셀프웨딩촬영 - 결혼을 앞둔 젊은 연인이 웨딩촬용을 하고 있다.▲ 셀프웨딩촬영 - 결혼을 앞둔 젊은 연인들이 웨딩촬영을 하고 있다.

 

전시실까지 아이비가 들어와 작품들과 어울려져 있다▲ 전시실까지 찾아 들어 온 아이비들이 작품들과 어우러져 전시작품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다양한 전시과 열리는 아미미술관은 지역의 문화공간이다▲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아미미술관은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10월 중순까지 당진 출향작가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회로 인해 많은 관객들이 찾아온다▲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로 인해 많은 관객들이 찾는 아미미술관의 전시 작품

 

옛 교실 복도조차도 아름다운 작품으로 보인다.▲ 옛 교실 복도조차도 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숙직실로 사용하던 공간은 까페공간으로 재 탄생했다▲ 숙직실로 사용하던 공간은 까페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은 관사였던 한옥집은 레지던스 작가들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은 관사였던 한옥집은 충남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작품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인들에게는 더할 나이 없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많은 연인들이 찾아온다▲ 연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데이트하기 좋아 많은 연인들이 찾아오고 있는 아미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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