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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공주 금강둔치공원을 가다

2014.06.30(월) 12:32:31 | 딴따라 뮤직 파이터 (이메일주소:songyirabbit@naver.com
               	songyirabbit@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1


시끌벅적한 일상에서 한발자욱 벗어나면
여유로운 인생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온다.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2

 
휴우~~~  요새 날도 덥고
 
집에만 있기가 너무 답답해서 공주 신관동의 금관둔치공원을 찾았습니다.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3

 
(꾸벅)  환영인사요~
 
꺄악~~  앙증맞은 곰이 환영해 줍니다. ㅎㅎ
 
안녕안녕~~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4
 
노오란 금개국도 새초롬이 맞아주네요 ㅎㅎ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5


예쁜 꽃을 보니 집에서 느꼈던 답답함은 어느새 싸~악 사라지고
 
기분 상승
 
사기충만
 
행복지수~~~ 업업업
 

 꽃다발을 한아름 선물받았습니다.
 
이름모를 들꽃이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천천히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6
 
파워워킹도 하시구요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7


데이트도 하고 ㅎㅎㅎ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8


자전거도 탑니다.

아차!! 팁하나~~~   금관둔치공원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서 자전거도 탈수 있어요~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9

난 자전거 타고 갈테니 넌 뛰어라
 
옆동네 백구는 달립니다.  


즐거운 산책 즐기셨다면
 
작은 카페에서 차한잔의 사치도 누려보세요~
 
피로는 사라지고 행복한 기운이 넘처 흐를거에요 ㅎㅎ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10


일상에서 아주 조금만 여유를 갖는 다면...
 

공주금강둔치공원을가다 11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인생의 맛은 참으로 다양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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