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망치는 방치공 찾기 운동
올해 100곳 원상복구 추진
2014.03.27(목) 08:45:51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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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127@korea.kr)
지하수 오염의 통로 구실을 하는 방치공(放置孔, 원상 복구되지 않고 방치된 관정) 찾기 운동이 올해에도 100개소 원상 복구를 목표로 추진된다.
방치공 신고는 충남도 수질관리과(041-635-4479)나 시·군 홈페이지 폐공신고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방치공신고전화(080-654-8080), 국가지하수정보센터(042-629-2741)에서 접수한다.
충남도는 지난 1995년부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1만413개의 방치공을 원상 복구한 바 있다.
●수질관리과 041-635-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