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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비자모임, 쇠고기 개체식별번호 판별법 사용하지 않는 정육점 고발!

2013.10.04(금) 00:37:10 | 충남도민일보 (이메일주소:skys7477@naver.com
               	skys7477@naver.com)

[천안=충남도민일보] 충남소비자시민모임(대표신미자)는 지난 2일 쇠고기 개체식별번호 판별법에 대해 소비자에게정확하게 식별하는 법을 알린다고 밝혔다.

충남보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일반정육점 대상으로 개최식별번호 조사결과 정육점은 쇠고기일 경우, 개체식별번호를 받드시 사용해야 함에도 사용하지 않는 정육점을 발견했다.

특히, 식별번호 없이 형식적인 라벨지를 사용하며, 고기잡는날이라는 홍보물로 인해 소비자가 판단하기 어렵고, 개체식별번호 조회결과 2개월이 지난 고기를 당일잡은 것처럼 판매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니, 소비자는 개체식별번호 12자리를 꼭 확인하고 질좋은 좋은고기를 선택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미자 대표는 "쇠고기 이력정보 확인법은 인터넷: www.mtrace.go.kr->개체식별번호입력조회, 휴대폰: 6626->인터넷버튼->개체식별번호입력, 스마트폰: 앱마켓 -> 쇠고기이력정보앱설치->개체식별번호입력 제공정보(소의종류/성별/출생일자/사육자/사육지/도축장/도축일자/등급/위생검    사/가공장 등을 확인 할수 있다"고 말했다.

충남소비자모임쇠고기개체식별번호판별법사용하지않는정육점고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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