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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연극제 끝나도 재미난 문화 체험은 쭉~

홍주문화회관서 6. 25일부터 “모래랑 빛이랑” 전시체험전 개최

2013.06.14(금) 14:24:04 | 홍성군청 (이메일주소:cookiezzzz@korea.kr
               	cookiezzzz@korea.kr)

제31회 전국연극제가 오는 20일 막을 내리지만 홍성에서는 연이어 수준 높은 문화행사가 계속된다.

군에 따르면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1일까지 홍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모래랑 빛이랑’ 체험전을 개최한다.
 
홍성군과 청운대학교 학교기업 이음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체험공연은 샌드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 중인 아트디렉터 박진아씨가 참여해 아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체험전은 황금동물원, 별빛구름마을, 무지개바다 등 3개의 테마방으로 구성되며, 황금동물원에서는 모래를, 별빛구름마을에서는 빛을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고, 무지개바다에서는 자갈길을 따라 볼 풀장에 빠져보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홍주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전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공동체적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체험료는 15,000원으로 인터파크티켓, R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예매 문의 ☏1588-1894)
 
한편 ‘모래랑 빛이랑’ 체험공연은 지난 2011년 홍성군과 청운대학교 학교기업 이음이 공동 기획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가루야 가루야’ 체험전에 이은 두 번째 공동기획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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