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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월) 14:27:28 | 도정신문 ( deun12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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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중 의원(금산)은 지난 20일 성명을 내고 “새누리당이 오는 4월 24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에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회의원을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대통령 선거공약을 가장 먼저 이행한 것으로써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소속인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5일 선진통일당 탈당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정당공천제는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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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중 의원(금산)은 지난 20일 성명을 내고 “새누리당이 오는 4월 24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에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회의원을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대통령 선거공약을 가장 먼저 이행한 것으로써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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