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헌병대 재현복장
독립기념관 관장님 그리고 천안시장님 그리고 충남도지사 안희정 지사님께서도
▲ '국민대통합 만세대행진' 걷기행사준비를 하고 있다.
▲ 학춤
▲ 태극기 그리기 퍼포먼스
조국을 되찾고자 하는 일념에 남녀노소가 거리로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칩니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니 일본군 헌병대들이 나타납니다.
평온하고 조용했던 우리 대한민국에는 잠시 침묵이 흐릅니다.
하지만 일본군의 침탈...검은 탈을 쓴 정체가 서서히 나타납니다.
검은 탈을 쓰고 나타난 이새는 무었을 뜻하는지 알겠습니다.
대한민국 백성들은 잠시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흑!!! 바로 그 정체는 경복궁의 또 다른 별체, 건청궁에서 국모를 시해 하는 것이었다.
우리 백성들은 동요하기 시작합니다. 왜놈들은 이런 거였어...
왜... 왜놈이라고 하는지를 알 것 같아... 우린 백성들은 흐느낍니다.
하지만 일본군은 일장기를 앞세우고 조선을 서서히 침략하게 됩니다.
총칼로 대한제국을 서서히 일장기로 물들이기 시작합니다.
힘없는 백성들은 일장기에 속수무책입니다.
국모가 시해되었던 경복궁도 일장기로 덮여 버렸습니다.
나라가 없는 설움은 이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만세라고 외친 백성들은 무자비하게 사라져 갔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이 힘을 합쳐 대한독립만세운동이 다시 울려 퍼집니다.
대한독립만세운동이 크게 울려 퍼지고 그 함성은 더 크게 울려 퍼지는데 일본군은 기가 죽은 모습으로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일본 헌병대장은 그것을 보고 있다가 소리칩니다.
대한독립만세운동을 펼치는 우리의 함성에 일본군은 맥을 추지 못하고...
일본군들이 백성들의 대한민국 만세소리에 놀라 그저 바라만 보다가 일본군 헌병대장은 고개를 숙이고 마는군요.
▲ 만세운동 제현모습
▲ 일본군 헌병대장은 고개를 숙이고 맙니다.
대한민국 만세!!! 독립기념관 삼일절행사를 보고 대한독립만세를 왜 외쳤는지 똑똑히 보았던 하루였습니다.
위글은 [독립기념관 삼일절행사②] 대한독립만세를 왜 외쳤는지 보았노라...3·1정신계승 걷기 행진 (http://okaban.blog.me/80183356057)외 두곳에 게재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