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발언(2월6) - 조이환 의원(서천)
도내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당진과 아산에 운영 중이고 올해 3개 지역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의 학교급식지원센터 정책은 단순한 유통센터가 아닌 학교급식 식재료 조달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립해야 하며 이를 위해 울산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의 사례를 본받을 것을 제안한다.
학교에 지역의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하고 지역 생산품을 활용한 가공품의 품질을 높여 학교급식지원센터 사업이 성공을 이루고 이를 통해 충남형 로컬푸드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