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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오룡지'의 마지막 여름 풍경

2011.09.04(일) | 메아리 (이메일주소:okaban@naver.com
               	okaban@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천안시 종합운동장 주변 ‘오룡지’ 연못에는 연꽃, 갈대, 무늬 미나리, 부들, 제비붓꽃, 삼백초 등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다. 오룡지 표지석 뒤로 높게 뿜어져 나오는 물분수가 시원하기만 하다.
  오룡지의마지막여름풍경 1  
▲ 오룡지
연못 중앙에는 두루미 3마리가 노니는 조형물과 시원한 물분수를 뿜어주고 있다. 마지막 여름을 보내기 아시운듯, 주위의 풍경과 조화롭게 여름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오룡지의마지막여름풍경 2  
오룡지 앞,수령이 500여년된 팽나무는 천안시 두정동 밭우물 마을에서 뿌리돌림 등 준비끝에 옮겨심은 나무라고 한다.
  오룡지의마지막여름풍경 3  
▲ 수령 500여년의 팽나무
  오룡지의마지막여름풍경 4  
▲ 오룡지 작은 연못에 솟아오르는 물분수 그 뒤로 수령 500여년의 팽나무가 보인다.
  오룡지의마지막여름풍경 5  
▲ 맑은날 바라본 같은장소의 오룡지
  오룡지의마지막여름풍경 6  
▲ 오룡지에 피어 있는 연꽃
  오룡지의마지막여름풍경 7  
▲ 정성스레 쌓은 돌탑
  오룡지의마지막여름풍경 8  
  오룡지의마지막여름풍경 9  
▲ 돌탑뒤의 작은 연못에도 물레방아와 물분수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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