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충남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이 지난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려 수산분야 편현숙(여·47·보령시 오천면)씨가 영광의 대상을 받았다.
그밖에 분야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작목부문 ▲식량작물 : 최상묵(53·당진) ▲원예특작 : 연종흠(71·천안) ▲축산 : 김정숙(50·부여) ▲임업 : 김영국(55·부여) □시책부문 ▲환경농업 : 부여 소부리영농조합법인(대표 이제철) ▲유통가공 : 김용희(60·천안) ▲수출 : 서정만(66·당진) □지원기관부문 : 공주연기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안종화) □단체부문 :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 둔포지회(회장 김도일) □특별상 : 김완성(60·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