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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창간 20년’ 도정신문에 바란다

2010.12.16(목) | 관리자 (이메일주소:
               	)

잉크냄새 맡으며 손으로 넘기는 신문이 진짜…
정보 전달을 넘어 감동 주는 매체로 거듭나길


충남도정신문은 창간 20주년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자 20명으로부터 진솔한 소감과 바람을 들었다.
본지의 독자는 도내에 거주하는 일반 도민은 물론 국내 출향인, 해외 거주 교민 등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 ‘지구촌 독자망’을 형성하고 있다.
원고는 필자의 성명 가나다 순서로 게재했으며, 지면 관계로 이번호에 싣지 못한 글은 다음호에 이어 싣는다.<편집자 註>


지역 문화재 소개 더 많았으면

충남도정신문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지역신문으로서 지역을 알리는데 꾸준히 발행한 20년은 정말 긴 시간이다. 도정신문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내던 시절 인터넷 충남도정신문에 가입하면서 구독하게 되었는데 충남의 동향, 역사, 인물 등 지역사회의 생생한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어 지금은 애독자가 되었다.
인터넷 미디어에 발달한 시대지만 이제는 정기적으로 집으로 날아오는 도정신문에서 일반 중앙신문이 다루지 않는 우리 지역의 알차고 세세한 정보를 속속 파헤쳐 주어 내가 살고 있는 도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올해 열린 2010세계대백제전에서도 1박2일 동안 부여에 묵으면서 숙소 로비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던 충남도정신문은 이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손쉽게 충남을 알릴 수 있는 지역의 매개체가 되는 것 같아 자부심이 느껴졌다.
나는 인터넷 도정신문 블로그 기자를 하면서 도내 구석구석 문화재를 찾아다니며 여행하고 행사를 챙겨서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기에 매달 나오는 달력 문화 행사표는 참으로 유용한 뉴스이다.
사실, 신문을 받아보면 가장 먼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기사가 무엇이 올려졌는지 찾아보게 된다. 도정신문에 바라는 게 있다면 우리 지역 문화재를 알릴 수 있는 면이 좀 더 할애되어 지역민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며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생생한 정보를 알려주는 도정신문의 20주년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강정임/44. 주부.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도민을 하나로 만들어 주는 신문

도정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도민들이 보여준 사랑이라는 거름으로 잘 자랐습니다. 20년 동안 튼튼하게 뿌리를 내려 필요로 하는 도민들에게 바람도 막아주고 햇볕도 가려주는 가지가 든든해 보입니다.
주변에서 도정신문의 기사 내용을 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자식 칭찬 듣는 부모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명예기자로 십여 년이 넘는 세월을 활동해 오면서 정들었던 신문이기 때문에 도정신문을 바라보는 시선은 흐뭇하기만 합니다.
충남 16개 시군의 밝은 소식과 발전적인 기사들로 도정신문을 펴면 언제나 따뜻함이 전해지는 기사들이 가득합니다. 그 기사들을 읽다보면 거리상으로 먼 논산이나 금산 등이 이웃처럼 가깝게 느껴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또한 도정신문은 서산이라는 울타리 안에 머물지 않고 충남도민이라는 소속감을 만들어 줍니다. 도정신문이 이 시대의 소통의 장이 되어 도민 전체의 아프고 어두운 부분도 보듬어서 도민 전체가 행복할 수 있는 변화하는 충남, 새로운 충남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한 해 한 해 나이테가 늘어나 거목이 되도록 항상 관심과 사랑을 보내드리는 독자가 되겠습니다.
김인숙/51. 주부. 문해교사 및 독서지도사. 서산시 동문동


번창하는 고향은 애향의 지표

삼가,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충남도의 새 시대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면서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도지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격변했던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진실만을 추구하여 오신 편집위원 여러분의 보도정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회고하면 비참했던 차별 속에서도 금의환향의 꿈을 간직하고 고향 소식이 그리워 외쳤던 선인들을 회상할 때 보도의 고마움이 얼마나 지대한 것 인가를 절실히 느낍니다.
신음하고 비통했던 시절과는 그 사정을 달리하나 우리들의 잠재의식 속에 있는 기질이나 혈통의 근원까지 소멸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흐르는 세월과 함께 고향관을 크게 달리하는 세대가 점차 확대되어가는 현 실정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귀중한 귀 신문의 보도를 통해 번창하는 충남의 모습은 긍지와 애향정신을 확고히 하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선인들께서 남겨주신 애향정신을 계승하여야 하는 재일관동지구(在日關東地區)충청도민회 활동에 다시없는 교훈으로서, 20년 세월을 꾸준히 충남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분투하여 오신 여러분께 심심한 경의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충남 도민 여러분의 행복과 빛나는 충남도정의 보도기관으로서 막중한 소임을 다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졸문을 맺습니다.
류기환/71. 충북 옥천 출생. 재일관동지구충청도민회장. 유기장 경영. 일본 토쿄도(東京都) 거주


사람 냄새와 투박함 묻어나야

시간과 공간이 하나가된 세상은 참 편리하지만 행복하지만은 않다.
종이신문의 잉크 냄새를 맡으면서 손으로 넘기는 신문이 진짜처럼 느껴지고 거기에 난 내 고향 ‘충남’이라는 활자에 가슴이 먼저 벌렁거리는 것은 지금의 초 스피드시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이제 미국의 어느 시골에서 살든 간에 자동차로 2시간만 가면 한국 식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이처럼 발품을 파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이유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행복을 만끽하기 위함일 것이다.
이렇듯 차별화된 ‘도정신문’이 성년에 들어섰다니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거기에는 내 친구의 얘기, 내 고향의 얘기가 주렁주렁 성글게 쓰여 있어 좋다. 그것은 나의 가슴 저편에 응어리진 향수의 본능을 부지불식간에 끌어내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에 사는 재미동포를 3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중에 우리 충남과 관련된 인사를 약 10%로 환산한다 해도 30만명이나 된다. 웬만한 중견도시 규모이다. 그들은 고향소식에 갈증을 느낀다. 물론 너무 빠르게 변하는 정치·경제 등에 대한 반작용일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 도정신문의 모토는 자명하다. 우선 사람 냄새가 나야한다. 다음은 고향의 투박함이 있어야 한다. S라인을 강조하고 1초를 다투는 세상에 비하면 촌스럽다고 할 수 있으나
그 촌스러움이 외양이 아닌 내면이라면 이 또한 독특한 영역일수 있다.
바라건대 해외동포들의 잔잔한 삶의 얘기를 추가하면 어떨까한다. 제한된 지면에 모든 것을 다룰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충남도정의 외연 확대는 글로벌시대에서 필수이다. 시간과 돈을 들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란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그러나 다행히 먼저 밖에서 충남도정을 바라보는 재외동포를 활용한다면 그 튼실함이 어느 것 보다 분명하기 때문이다.
백낙흥/51. 공무원. 충남도 LA통상사무소장.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주


“맨 뒷장은 꼭 스크랩 해줘요”

“여보 도정신문 맨 뒷장 꼭 스크랩 해줘요” 거실에서 도정신문을 보고 있는 나에게 저녁을 준비하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달의 충남 문화예술행사 프로그램 목록을 챙겨보려는 아내의 주문으로 별다른 일정이 없는 주말이면 우리 가족은 이 목록을 기초로 여행지를 결정하곤 하는 중요한 일정표가 되어 버린 지 오래다.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은 “엄마, 인터넷에 보면 다 나오는데 뭘 스크랩까지 하시냐”고 핀잔을 주곤 하지만, 거실 한구석에 걸어 놓고 수시로 봐야 잊지 않고 챙겨볼 수 있다는 것이 아내의 지론이다.
그 덕분에 우리 식구들은 도정신문을 꼼꼼하게 챙겨보는 버릇이 자연스럽게 생긴 샘이다.
충남도정신문에는 도정의 중요 정책이나 도민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도의회의 활동 등 살아있는 정보가 가득해 도정의 전반을 두루 이해하는 대는 손색이 없는 것 같다.
다만, 앞으로 다가올 21세기 이후는 정보화 시대를 넘어 꿈과 감성의 시대가 될 거라는 미래학자들의 예언이 아니더라도, 충실한 정보 위주로 담아내는 도정신문만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도민의 감성과 꿈을 자극할 수 있는 이야기나 사람냄새 가득한 생활상들이 좀 더 많은 지면에 할애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이를 위해 각 지역의 구석구석 숨겨둔 이야기를 꺼내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과 비용을 투자해야 함은 물론,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기자들의 활용과 교육도 필요해 보인다.
도정신문이 세상에 나온 지도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의 슬로건처럼, 도정신문이 스스로 변해가는 모범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도민들의 가슴 구석구석에 꿈과 감동이 넘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매체로 거듭나길 기원해본다.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며, 충남도정신문 화이팅!!!
서준석/41. 회사원. 논산시 취암동


잊고 살던 고향 눈앞에 펼쳐져

미국과 한국의 거리가 공간적으로는 그대로 지구 반대편이지만 발달한 과학기술로 인해 고국 뉴스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직항 비행기를 타면 14시간 이내에 뉴욕에서 서울에 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고국과 고향의 존재감이 예전같이 아득하게 느끼던 것이 아니라 필요하면 언제나 갈 수 있게 된 미국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쁜 이민생활에 잊고 살던 고향을 눈앞에 펼쳐 주는 신문이 있습니다. 인터넷과 TV로 보는 고국 뉴스는 말 그대로 뉴스로 그치지만 하얀 대봉투에 담겨 미국까지 배달되는 충남도정신문에서는 고향까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있는 길이 느껴지고 봉투 안에서는 고향 냄새까지 담겨 옵니다.
기름유출사고, 세종시 같이 충청남도가 뉴스의 한복판에 떠오르면 충남이 고향인 향우들은 많이 바빠집니다. 한인들이 모이는 곳이면 모두들 현장 소식과 의견을 충남 향우들이 현지 주민인양 묻습니다. 고향의 친지들에게 전화를 하기도 하지만 다른 뉴스매체에서 볼 수 없는 충남도정신문의 현지 보도가 미국의 충남 향우들이 현지 주민이 되어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안목을 드러내게 해 줍니다.
해외 한인 동포가 있는 곳, 한국 문화유산이 진열 되어 있는 곳에 한국의 정기가 머물듯이 미국에서 받아 보는 충남도정신문은 미국에 거주하는 충청남도 향우들의 마음을 묶고 얽어매어 자손들까지 같은 고향을 가진 선명한 정체성을 만들어 줍니다.
미국의 충남 향우들 마음을 묶어 주는 충남도정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맞아 멀리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기범/56. 예산 출생. 미국 뉴욕 거주. Togetherus Com, Inc. 대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 늘렸으면

가정과 직장에서 신문을 접하는 독자로서 먼저 충남도정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다.
도정신문이 성년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과정을 거치면서 어려움도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태안군과 같은 지역신문과는 또 다른 차원의 어려움들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 진다.
16개 시·군의 소식을 싣기 위해서 그동안 많은 인력과 호흡이 과연 척척 맞았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도 오늘날 도정신문의 발전을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매월 3회씩 발행되는 도정신문을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 도정 소식은 물론 각 시·군의 다양한 목소리도 실어주기를 바란다.
또 앞으로 도정신문 만의 특징을 살려 200만 도민들이 애독하는 신문, 충남도의 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은화/46. 태안신문 기자.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


좋은 정보 얻고 나누는 보물창고

충남도정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말에 가족여행 및 사진과 글쓰기를 취미생활로 즐겨합니다. 이를 토대로 도정 인터넷신문 블로그 뉴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을 통한 농촌의 일상을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하는데 큰 보람을 느낍니다.
도정신문에서 정책 및 축제, 농촌체험마을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취미생활에 필요한 여행지 선정 및 출사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내 농어촌 구석구석의 알찬 정보로 독자들에게 다가가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고, 각 지역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블로그 뉴스 기자들의 창의적이고 폭넓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또한 도내에는 숨겨진 참 일꾼과 미담사례,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 숨은 인재와 자원을 찾아내고 개발하고 독자들에게 알리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도정신문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도민들이 위안을 받고, 힘을 얻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정신문이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얻고 또 나누는 보물창고 역할을 톡톡히 해주리라 믿으며, 충청남도의 무궁한 발전과 도정신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면서 애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이인옥/46. 연기군 공무원. 연기군 서면 도신고복로


100년까지 쉬지 않고 나왔으면

내가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낸 나의 고향은 대천입니다. 어릴 적 떠나와 서울에 살며 잊고 지냈는데, 10여 년 전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홍성의 선산에 모셨답니다. 일년에 몇 차례 산소를 오가며 충청도의 여러 곳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온양과 덕산의 온천은 수시로 다닌답니다. 그 물이 얼마나 좋은지, 지하철의 어르신들 말씀을  들어보면 비단 우리뿐만이 아닌가 봐요.
얼마 전엔 공주와 부여를 다녀왔어요. 2010세계대백제전을 보고 왔죠.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며 너무 좋았어요. 발전하는 도시와 옛것이 공존하는 아름다움. 충청도 사투리의 넉넉함과 여유로움….
또한 2010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족보박물관, 황토 길로 유명한 계족산 등을 우리 수원시 충청도민연합회 식구들과 다녀오기도 했어요. 매번 꼼꼼히 읽어보는 도정신문 덕분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짧은 시간이지만 짜임새 있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지만, 내 고향의 소식은 언제나 정겹죠. 앞으로도 저희같이 멀리 사는 사람들을 위해 충청도의 곳곳을 속속들이 소개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의 20년을 넘어 50년 100년까지 쉬지 않고 발행되길 도정신문에 바래봅니다.
이혜정/46. 보령 출생. 수원시 충청도민연합회 간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따뜻하고 정감 있는 메시지 담아

충청남도의 발전과 함께 해 온 ‘도민의 언론’ 충남도정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지털 시대에 익숙해져 있는 동안 따뜻하고 정감 있는 메시지를 담은 종이신문 매체로 제566호를 접하게 되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충남도정신문은 지난 20년간 충남도민에게 소중한 벗이 되어 기쁨과 때로는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충남의 중요한 현안과 숙원과제들을 깊이 있게 보도하고 도정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해왔습니다.
특히 태안 유류유출사고 3주년 특집기사와 같이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보도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고 우리 지역을 문화로 행복하고 보다 따뜻하고 조화롭게 하는데 층남도정신문이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충청남도에 더 많이 그리고 더 가깝게 다가가서 많은 이야기들을 전달하는 충청남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으며 충남도정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장성각/39.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경영기획팀장. 천안시 불당동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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