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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충남민속문화의 해 조사보고서 全 5권 펴내

부여 은산리, 서천 월호리 마을 체류 조사

2010.11.05(금)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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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10 충남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민속마을 조사보고서 4권과 ‘충남의 민속문화’ 1권 등 전 5권을 지난달 말 발간하였다.
민속마을 조사보고서는 서해안 갯벌체험마을인 서천군 서면 월호리 월하성 마을과 근대 상업화의 요지였던 부여군 은산면 은산1리 등 2개 마을을 선정해 2009년 1월에서 10월까지 현지 장기 체류 조사를 진행하여 이번에 발간하였다.
보고서는 마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조사하는 민속마을 조사뿐 아니라, 대표성이 있는 한 가정의 역사와 살림살이 조사를 통해 마을의 특징과 다양한 생활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 ‘충남의 민속문화’는 지역 특징이 드러나는 5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지역의 전문가 집단이 조사하고 집필한 주제별 조사보고서이다.
충남을 대표하는 서해안의 어로 민속과 젓갈로 유명한 음식문화, 보부상으로 알려진 옛 포구와 장시, 양반가, 해안의 앉은굿 등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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