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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사진뉴스-민선 지사 3代

2010.09.07(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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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민선 도정의 주역인 3명의 전·현직 도지사가 지난 2일 백제문화단지內 롯데부여리조트 콘도미니엄 개관식에 나란히 참석, 얼굴 가득한 웃음으로 우의를 과시하고 있다. 이들은 무려 17년(1994~2010)에 걸친 백제문화단지의 건설을 시작하고, 이끌고, 결실을 맺었다. 특히 민선 도지사 3代가 자리를 함께 한 것은 현임 지사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왼쪽부터 심대평(제24, 32, 33, 34대) 前지사, 이완구(제35대) 前지사, 안희정 現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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