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의 취임 후 첫 시·군 순방 일정이 지역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됐다.
지난 7월 29일(연기군) 시작된 순방은 지난달 30일(태안군)까지 10개 시·군 방문을 마무리했다.
전체 일정은 마지막 방문지인 예산군이 9월 3일에서 10월 8일로 늦추어졌다.
<시군 순방 일정>
방문일 |
시군 |
장소 |
9. 6(월) |
서천군 |
문예전당 |
9. 8(수) |
청양군 |
문예회관 |
9. 10(금) |
보령시 |
문예회관 |
9. 28(화) (당초 8. 30) |
서산시 |
문화회관 |
10. 5(화) (당초 9. 1) |
아산시 |
대강당 |
10. 8(금) (당초 9. 3) |
예산군 |
문예회관 |
<註> 장소는 도민과의 대화 장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