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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토공·주공 통합 ‘한국토지주택공사’ 출범

2009.10.15(목) | 관리자 (이메일주소:
               	)

특별사업부문장(세종시) 신경우씨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성증수씨 임명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지난 1일 출범, 초대 대전충남지역본부장으로 성증수(成曾洙·53·前토공 대전충남본부장)씨가 지난 5일 취임했다.

成씨는 전북 무주 출신으로 충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남도 토지수용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지역본부의 조직은 주택사업 등 4개 부문과 도청신도시 등 3개 사업단, 20개 팀으로 구성됐다. 사옥은 대전 서구 둔산동 옛 토공 지역본부 청사를 쓴다. 지역본부 ☎(042)470-0194~5

한편 기존 토지공사가 맡아온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사업은 토지주택공사 출범과 함께 부서명을 모두 세종시로 이름을 바꾸는 등 새롭게 바뀌었다.

개편 내용은 행정도시와 혁신도시 담당 조직으로 특별사업부문을 두고 부문장(이사급)에 신경우(55·前토공 고객지원처장)씨를 임명했다. 신씨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특별사업부문 산하에는 세종시기획처(본사·처장 유춘재·前토공 경영관리실장), 세종시개발본부(본부장 최창열·前토공 광주전남본부장), 세종시건설1본부(본부장 강명헌·前주공 택지보상판매처장), 세종시건설2본부(본부장 정만구·前토공 경기본부장)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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