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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충남도의회 제227회 임시회 << 5분 발언>>

2009.09.25(금)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쌀소비 촉진 대책 촉구
▲이창배 의원(서산)
  충남도의회제227회임시회5분발언 1  

계속된 풍년에 따른 쌀 생산 과다와 쌀 소비 감소로 인해 쌀값이 폭락하고 있다며 도 차원의 쌀 소비촉진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
그리고 도내 공무원 및 일반회사원들이 아침밥을 챙겨먹도록 하는 운동과 같이 다각적으로 쌀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

보부상촌사업 예산 반영 당부
▲고남종 의원(예산)

  충남도의회제227회임시회5분발언 2  

먼저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사업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당부. 아울러 대형 건설사에 비하여 힘없는 영세한 지역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많은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대형 건설사 횡포에 대해 관계공무원들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
보부상촌 조성사업은 1천43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천7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등의 기대효과를 올릴 수 있는 사업임을 강조하며 2010 본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해 줄 것을 당부.

정부 심야학습 제한은 “잘못”
▲홍성현 의원(천안)

  충남도의회제227회임시회5분발언 3  

정부의 심야학습 규제에 대해 교육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학원의 책임으로 일방적으로 몰아 부친다며 강도 높게 비판.
야간 심야학습이 거의 필요치 않은 초등학교 학부모 및 학교운영위원을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한 것은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조치라고 질타.
심야교습 제한은 헌법상 영업의 자유와 학습자의 권리, 부모의 자녀 교육권을 침해하는 조치라고 강조하고 교육당국의 개선책 마련을 당부.

기업환경개선 예산 확대 필요
▲차성남 의원(서산)

  충남도의회제227회임시회5분발언 4  

도내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
기업 주변의 도로·상하수도·교통문제 등의 공장부지 밖의 인프라 지원은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사인데도 불구하고 올해 3억원밖에 책정이 안돼 예산지원 규모가 너무 작다며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획기적인 증액 편성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

일진그룹 협약체결 치하
▲오배근 의원(홍성)

  충남도의회제227회임시회5분발언 5  
지난 8월 31일 연매출 1조 5천억원에 14개 계열사를 거느린 일진그룹이 홍성으로 옮겨오기로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수도권 규제완화라고 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끈질긴 설득과 감동적인 노력으로 일을 성사시킨 도지사 및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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