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교육사회

[충남교육청] 식중독 원인 특별 조사반 운영

2009.03.02(월) | 관리자 (이메일주소:
               	)

[충남교육청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한석수)은 학교급식 위생사고 예방 및 집단 설사환자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식중독 원인 특별 조사반」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원인 특별 조사반」은 7명으로 구성되며, 충남교육청 소속 식중독 원인 규명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학교급식․보건업무담당자, 충남도청 소속 역학조사관(의사) 등이 참여한다.

특별 조사반의 역할은 학교내 집단 설사환자 발생시 설사 환자 발생 원인과 역학 조사 협조 및 설사환자 파악, 가검물 및 보존식 채취, 급식중단 및 재개 여부 등 주요 결정 사항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지도록 학교장에게 조언하고 지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송태빈 학교지원과장은 "금년에 구성․운영하는「식중독 원인 특별 조사반」은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식중독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으로 기대 하며, 지역교육청 단위로도 전문성이 있는 자를 위주로 구성하여 본청과 연계하여 적극 대처하기로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

[관리자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