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반찬 배달
2013.06.10(월) 21:36:03 | 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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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강수)은 거동불편장애인, 독거어르신들에게 15년째 매주1회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해 32가정에 가가호호 방문 전달하고 있어 타 봉사단체에게 큰 감동과 귀감을 주고 있다.
이강수 단장은 “회원들의 화합으로 매주 목요일이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반찬을 만들어 봉사한지 벌써 15년째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항상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