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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신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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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반도체산업 육성” 산학연 힘모은다
충남 반도체 상생협의체 출범
삼성전자 등 80개 기관·기업 참여사업화·컨설팅 지원·인력 양성 등충남도와 천안·아산시, 기관·기업 80곳이 반도체산업 상생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도는 9월 11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 반도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도의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공유, 반도체산업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상생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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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도정신문
내포에서 열린 보부상 퍼레이드
14일 내포 애향공원에서 열린 ‘충남 보부상 공문제 축제’에서 보부상들이 청사초롱을 앞세워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충청도 장꾼들의 흥겨운 장터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골 장터를 돌아다니며 상품을 팔던 보부상 전통이 어우러진 참여·체험형 역사문화축제로, 퍼레이드 외에 공문제 및 전장식, 전통 줄타기와 장마당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권오헌
천안 성환읍 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성환역세권 복합거점공간공동주택·광장·공원 등 조성충남 천안시 성환읍이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제3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3곳(수원시 영화동, 춘천시 근화동, 천안시 성환읍)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쇠퇴한 지역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거·상업·복지·행정 등 도시 기능을 모으...
2029 전국체전 충남 개최
13년 만…주 개최지 홍성인프라 보강 등 사전 준비 충남이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도내에서 13년 만에 전국체전이 열린다. 도는 9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대한체육회, 도체육회와 함께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앞서 도는 2월...
‘글로벌 허브’ 바이오의료지원센터 개소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내제품 개발·실증·평가 등 지원바이오헬스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에 바이오 의료기기산업 육성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도는 9월 11일 아산 배방에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지원센터 소개와 충남바이오헬스산업 홍보 영상 상영, 기념의식, 센터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원센터는 천...
수해 딛고 맺은 가을의 결실
지난 여름 수해를 입은 예산군 오가면의 한 사과 농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조생종 품종인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도정신문팀
자율주행·AI 유니콘 기업 키운다
도·KAIST, 우수기업 7곳 선정기술 개발·컨설팅 전주기 지원충남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신생 거대기업) 육성에 앞장선다. 도는 8월 모집한 ‘미래 유니콘 기업 발굴·육성 및 충남 안착 지원사업’에 14개 기업이 접수했으며,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주꾸미 금어기 해제’ 보령 앞바다 활기
낚시인 서해로 몰려등록 어선 89% 출항보령 앞바다가 주꾸미 낚시 철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일 주꾸미 금어기(5월 11일~8월 31일)가 해제되면서 전국 각지의 낚시객들이 몰리기 때문이다.시에 따르면 금어기 해제 첫날인 9월 1일은 평일임에도 시에 등록된 주꾸미 낚시어선 343척 중 305척이 바다로 출항했다.특히 지난 주말에는 등록 낚시어선들...
바람과 함께 걷는 충남 가을 산책
깊어지는 가을빛 속계절 만끽하는 여정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곳곳의 사계절 정취를 담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월별로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하고 있다.9월 주제는 ‘바람이 함께 걷는 가을 산책’으로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깊어지는 가을빛 속에서 충남의 명소를 따라 초가을의 감성과 계절의 시작을 만끽할 수 있...
꽃·바다·보물·맛 네 가지 유혹 속으로
충남 태안은 꽃과 바다의 고장이다. 총 559㎞의 리아스식 해변을 따라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룬다. 야영 등 캠핑을 할 수 있는 곳만도 100여 개. 태안군이 공식 관리하는 해수욕장만도 27개다. 어디를 가더라도 오션 뷰(ocean view)요, 금빛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해변을 따라 거닐며 고요한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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