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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늪 대산석유화학단지 긴급 수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우대최근 지속된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미래형 신산업 구조 개편의 기회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거쳐 서산시와 포항시를 2025년 8월 28일부터 2027년 8월 27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앞서 충남과 경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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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도정신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우대최근 지속된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미래형 신산업 구조 개편의 기회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거쳐 서산시와 포항시를 2025년 8월 28일부터 2027년 8월 27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앞서 충남과 경북은....
보랏빛 물결의 향연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천군 장항읍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장항 맥문동 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보라색으로 활짝 핀 맥문동꽃을 감상하고 있다. 축제가 열린 송림 숲길에는 맥문동이 약 3km에 걸쳐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마치 보랏빛 융단을 펼쳐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했다./서천군 김영진
해외시장 개척 중국사무소 개소
중국·베트남 출장 마무리해외진출·희망 기업 지원충남도가 중국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통해 시장 개척과 기업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는다. 도에 따르면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중국·베트남을 찾은 가운데 8월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 호텔에서 중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창닝구 상하이마트에 마련한 중국사무소는 도의 통상 진...
서울 한복판서 보부상 행렬 “충남 매력 속으로”
9월 17일 광화문광장 씨엔 페스타 개최관광 홍보관·체험관·케이팝 콘서트 ‘다채’‘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관광 홍보 축제 ‘와우! 씨엔 페스타(WOW! CN FESTA)’가 열린다. 광화문광장에서는 도내 15개 시군이 지역별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특산물, 관광 캐릭터 등을 소개하는 관광...
‘충남형 탄소중립’ 지속가능 순환체계 구축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개최11개국 70개 기관·단체 참가충남도가 전세계 지방정부와 탄소중립 경험을 공유하고, 연대를 확대하는 자리에서 ‘충남형 탄소중립 선도 정책’의 국제적 확산은 물론 탄소중립사회로 전환하는데 앞장 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도는 9월 2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국외 11개국, 70개(국외 18, 국내 52) 기관·기업·단체, 국제기...
충남미술관 개관 사전프로젝트 시작
도내 미술관과 협력 행사 진행스탬프 투어·현대미술전·체험 등충남도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미술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충남미술관 개관 사전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미술관을 중심으로 처음 도내 미술관과 연계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다. 우선 도는 10월까지 도내 12개 공사립 미술관이 참여하는...
가족형 테마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재개장
17만㎡ 공원화 자연·문화 공존수목·화초류 등 16만 주 식재천안시가 7월 1일 천안삼거리공원을 3년 8개월 만에 재개장했다.전체 면적 17만㎡ 중 5만㎡만 공원으로 사용됐던 천안삼거리공원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전체 면적이 공원으로 재조성되면서 본래 기능을 되찾았다.시는 천안삼거리공원 부지 17만 3364㎡에 지하주차장, 소하천정비, 자연마당, 생태놀이터, ...
강경 미내다리 찾아온 어린이들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인 강경 미내다리(충남도 논산시 채운면 삼거리 541)에 현장 학습을 온 어린이집 아이들이 미내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선 영조때인 18세기 건립된 것으로 전해지는 이 다리는 전라도에서 강경장을 통해 한양으로 가는 유일한 길목에 있던 것으로 충청도와 경상도, 전라도를 포함한 삼남제일의 다리로도 불렸다. 사진/권오헌
무더위 지친 심신 서산·금산·청양서 ‘힐링’
가을 정취 느낄 수 있는 ‘이달의 충남’ 9월 소개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특정 시군을 소개하는 ‘이달의 충남’을 운영 중인 가운데, 9월의 관광지로 서산과 금산, 청양을 추천했다.다채로운 가을빛 만연 ‘서산’서산의 떠오르는 관광지인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는 푸르른 초지 경관을 배경으로 산책로와 전망대를 갖춰 방문객들이 자연...
축제·행사 가득한 9월, 100배 즐기기
매년 9월과 10월은 축제의 계절이다. 충남에서 1년 동안 진행되는 축제 100여 개. 이중 절반 가까이가 9, 10월에 열린다. 백제문화제를 비롯해 천안흥타령축제, 금산인삼축제, 계룡군문화축제, 홍성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서산해미읍성축제, 강경젓갈축제, 청양고추구기자축제 등 굵직굵직한 축제가 대부분 9, 10월에 열린다. 또 빵빵데이 천안, 무창포대하전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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