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백제전 개막!
해상왕국 백제가 대백제전을 통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13년만에 '2023 대백제전'이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지난 4박 6일간, 40개국 이상의 정상을
만나는 마라톤 외교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축제를 함께 하였습니다.
대백제전은 백제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는 자리입니다.
백제의 고도, 공주와 부여의 정체성도
확립하겠습니다.
서기 521년, 백제 무령왕께서는 갱위강국,
즉 ‘백제가 다시 강한 나라가 됐다’고
만방에 선포하셨습니다.
백제의 혼을 이어받는 충남은
다시 한 번 갱위강국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