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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홍성 명소, 죽도

2022.09.19(월) 17:53:03 | 김용완 (이메일주소:ywkim@cnu.ac.kr
               	ywkim@cnu.ac.kr)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죽도로 불리는 곳이 전국에 8곳 있는데 홍성 죽도도 그 중의 하나이다.
 
홍성군 유일의 유인도인 이 섬은 처음에는 대섬으로 부르다가 지명의 한자표기에 따라 竹島라고 부르게 되었다.
 
1개의 유인도와 11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고, 면적은 0.17㎢이며,섬 전체를 도는데 약 1시간 20분 걸린다.
 
남당항에서 약 3.7km 떨어져 있어 배를 타면 약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고, 야영장도 마련되어 있어 야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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