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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주의 새로운 명소, 한옥마을

공주 한옥마을을 다녀오다

2021.06.21(월) 19:00:02 | 김용완 (이메일주소:ywkim@cnu.ac.kr
               	ywkim@cnu.ac.kr)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공주한옥마을은 웅진동 일대 관광단지 안에 있는 전통 한옥 체험 시설이다.


2010
9월에 개촌하였다.


공주시가 직접 운영
· 관리하고 있다.


친환경 건축 양식인 소나무
· 삼나무 등의 집성재를 사용해 건축하였다고 한다.


전체 면적은
31,310이다.


숙박 시설은 단체동
637, 개별동 1620, 2257실이 있다.


다목적실에서는 세미나
, 각종 회의, 다도 및 예절 체험 등을 운영할 수 있다.


한식당과 편의점을 비롯해 쉼터
9, 야외 바비큐장 9, 주차장·바이크텔 등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2012
, 국제 공공 디자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4
년에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 한옥스테이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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