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三代가 함께하는 宗學堂 三道樂’에 참여하였다.
이 행사는 충남 논산시 노성면에 자리한 파평윤씨 종학당(宗學堂)에서 행해진다.
이 행사는 지역 문화재를 활용하기 위한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행해진다.
문화재청, 충청남도, 논산시가 후원하고 (사)백록학회가 주관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행하며, 회당 참가자는 코로나 때문에 20명으로 제한한다.
프로그램은 입교식, 다도교실, 풍류마당, 문화재답사, 선비교실, 종가음식체험 등이다.
참가대상은 군인가족, 다문화가정, 일반인 등이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를 원할 경우 백록학회(041-733-7230)로 문의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