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사계(四季)(3) 2014 여름
2014.07.17(목) 15:18:14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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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127@korea.kr)
7월의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수암산은 날로 변모해 가는 내포신도시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듯 채워가는 내포신도시!
아직은 빈 공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머지않아 무지개 빛깔로 가득 채워질 꿈의 도시를 수암산은 기대 속에 바라보고 있다. 수암산에 오르면 희망이 보인다. 미래가 보인다.
/최차열(62, 서산예총 회장, 충남사진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사진대전 추천작가)
<편집자 주> 아래 작은 사진은 지난 봄 내포신도시의 모습.<본지 제678호(2014.4.5일자)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