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충청남도 미디어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로그인
회원가입
충청남도
통합검색
메뉴
직원/부서/업무
충남소식
정보공개
웹문서
재정정보
이미지/동영상
관련사이트
검색
메인메뉴
영상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영상소식
기획특집
수어방송
포토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열린충남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사이트맵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로그인
회원가입
충청남도
영상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영상소식
기획특집
포토뉴스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열린 충남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사이트맵
생생뉴스
통통충남
사람세상
홈
포토뉴스
사람세상
배방에 새롭게 문을 연 도서관 그런데 체육관이 함께 있는 도서관
천안 유수지 건강공원 방문 후기
천안신방동 중앙공원 방문 후기
문화로 하나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에 다녀왔어요
환경을 지키는 배방의 미세먼지안심정원
기간검색
~
전체
제목
작성자
본문
검색
최신순
인기순
추천순
웹진형
카드형
겨울 철새 이자 멸종위기&천연기념물 큰고니가 돌아왔다. 농경지에 날아온 겨울 진객들
농경지에 날아온 겨울 진객들 큰고나야! 반갑다.
2024.01.30
추천
4
한옥 창호의 꽃살문을 닮은 들꽃의 매력
코로나19여, 빨리 물러나라!!숨죽인 듯 있다가 어느새 몰래나타나는 코로나19, 언제나사라지려나요?마음이 답답하고 기분도 안 납니다. 매일 코로나와 힘겹게 지내는 의사, 간호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십시오.4월에서 5월에 핀 여러 가지 꽃과꽃수술보며 조금이라도 기분 전환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꽃잎만 보지 말고 꽃속까지 자세히 들여다봐요. 벌이 드나드는 꽃속에는다른 세계가 있지요. 나도 들꽃에서...
2020.05.28
추천
3
추위도 잊은채 냉이캐는 아낙들
옷을 두툼하게 입은 아낙들 이십 여명이 봉고차에서 우루루 내리더니 넓은 냉이 밭으로 향한다. 지난해 팔월에 씨를 뿌려 심은 냉이를 캐러 온 것이다. 추위도 잊은채 서산은 외지에서 온 장사꾼들이 냉이를 날마다 캔다. 냉이는 향긋한 냄새에 먹기도 좋을 뿐더러 피가 잘 통하여 간을 보호하고 눈을 맑게 하여 시력 보호에도 좋다고 한다. 언 밭에서 냉이 캐기가 어려우니까 전 날 두툼한 비닐을 덮었다가 캐기 직전에 걷어내고 캔다. 손과 ...
2018.01.26
추천
3
배추꽃은 왜 꽃 잎이 넉 장일까요?
농사를 지으면서 식물을 다루다 보니 식물꽃도 희안하게 피고 아름답다. 지금은 사진에 없지만 동부꽃은 꽃잎이 두 장이고 도톰하면서 양면이 다르고 가지꽃은 가지를 닮은 보라색으로 핀다. 가을에 포기가 안된 널브러진 배추를 봄에 뜯어 먹을 요랑으로 그냥 두었더니 배추가 꽃이 피었다. 노랑꽃이 하도 예뻐서 들여다 보니까 꽃잎이 넉 장이다. 때마침 벌이 날아와 앉았...
2013.06.03
추천
1
우리집 빨간 닭이 알을 낳기까지
우리 집 빨간 닭이 알을 낳기까지 닭 아홉 마리의 농장 주인이 되어 올여름 모내기를 하고 나니까 서울에 사는 아들이 닭을 길러서 계란을 내 먹자고 제안을 한다. 나는 어려서 어머니와 닭을 길러본 경험이 있어서 어려워 안 된다고 했다. 닭에 대한 경험도 없고 닭이 얼마나 말썽을 부리는지 모르는 아들은 꼭 닭을 사고 싶다고 조른다. 토종닭을 길러서 유정 란을 ...
2012.12.11
추천
2
소라고동? 번데기? 특이하게 생긴 초석잠 뿌리
초석잠은 꿀 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으로 뿌리를 먹는다. 꽃은 연분홍색으로 줄기의 윗부분을 돌아가면서 층층으로 핀다. 가느다란 뿌리가 손바닥처럼 퍼지고 끄트머리에서 초석잠이 하나씩 달려있다. 초석잠은 봄에 심었다가 잎이 누렇게 단풍이드는 가을에 캔다. 바닷가의 소라 고동 같기도 하고 얼핏 보아 번데기 같기도 하다. 식감은 아삭아삭 하며 약간 달착지근하여 반찬....
2012.11.20
추천
1
겨울 간식거리 주재료 엿기름을 기르고
벌서 11월이다. 2013년도 달력이 벌써 나와서 12월 한 장 남은 달력을 자꾸 쳐다본다. 금년 날씨는 유난히도 농민들을 애태웠다. 여름에는 가뭄이 길어서 모내기를 늦게 하거나 포기하는 농부들이 많았다. 요즘 때 아닌 불청객인 가을비가 하루걸러 사흘 걸러 오는 바람에 농부들은 울상이다. 지금 들판에는 벼를 베지 못한 논이 우리 동네에도 더러 있다. 콩 바...
2012.11.12
추천
0
때아닌 인동초꽃 때문에 떠오른 어머니의 민간처방
어! 때 아닌 시월에 인동초꽃이 피었다. 봄에 따뜻한 5월이나 되어야 피는 인동초꽃이 봄으로 착각을 하는지 요즘 길가 옆에서 제대로 활짝 피었다. 인동초꽃은 한줄기에서 노랑색깔과 흰꽃 두 가지가 피어 들여다볼수록 신기하다. 게다가 꽃향기도 매우 좋아 질리지가 않는다. 인동초꽃은 산야나 들판에 나뭇가지를 의지하여 덩굴을 뻗어가면서 꽃을 피운다. 덩굴이 땅바닥...
2012.10.07
추천
2
약재로도 쓰이는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도종환 시인이 담벼락에 핀 접시꽃을 보고 죽은 아내를 생각하며 시를 지었다는 접시꽃입니다. 접시꽃은 키가 훌쩍 커 2m나 됩니다. 또 담에 기대어 피기 때문에 무너지는 담벼락을 접시꽃이 껴안듯이 둘러서서 지켜 주는 듯도 합니다. 접시꽃은 하얀 색과 붉은 색, 보라색이 있는데 하얀 꽃은 여인들의 냉 대하증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꽃 잎새...
2012.07.07
추천
2
홍매화꽃이 너무 아름 답습니다
홍매화 나무를 처음으로 심었는데 꽃이 얼마나 예쁘던지 순간 포착을 했습니다. 홍매화꽃에서 여는 홍매실은 씹히는 촉감이 아삭아삭 하다고 하는데 얼마나 달리려는지 기대를 해 봅니다.
2012.05.01
추천
1
1
담당부서
공보관
담당자
유신곤
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보기
신청하기
충남
도정신문
도정신문 보기
구독하기
추천포토
더보기
토종 작물로 맛의 기억을 찾아 나누며 토종씨앗을 지키고 보존하는 우리씨앗연구소
2024.03.31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동막골은 아니지만요~!
2024.02.19
결성면이 만해 한용운선생을 등에 업고 다시 기지개를 펴다
2024.03.02
충남의 다양한 소식을
유튜브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바로가기
인기포토
더보기
대둔산 태고사로 떠나는 여행
2024.02.15
이제는 문화생활이 필요해
2024.02.06
바다의 거대한 이야기꾸러미, 서천 씨큐리움
2024.02.06
평범한 체육공원에 이색즐길거리가 있는 서천 레포츠 공원
2024.02.26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동막골은 아니지만요~!
2024.02.19
도민리포터 모집
도민리포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