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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펼쳐 놓은 은세계, 계룡산의 겨울
봄의 두번째 절기인 우수, 계룡산에 눈이 하얗게 덮혀 있다. 차창으로 바라보이는 설경이 너무 아름답다. 마치 선경의 세계를 보는 듯하다. 달리는 차를 돌려 계룡저수지로 향했다. 계룡산은, 최고봉인 천황봉에서 연천봉을 거쳐 삼불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닭볏을 쓴 용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계룡산의 겨울 모습은 옛 문인들이 심계백화(深溪白花)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계룡산의 제1경은 천황봉의 일출이...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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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송림리에서 노을을 만나다
입춘이 무색하게 강추위에 기온이 뚝 떨어졌다. 간밤에 내린 하얀 눈은 아침 햇실에도 녹지 않고 그대로 있다. 하늘은 가을만큼 푸르고 구름 한 점 없이 맑다. 태양은 드넓은 하늘길을 홀로이 걸으며 금빛을 마구 쏟아낸다. 한낮을 지나자 산야에 누워 있던 눈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북극한파에 맞서홀로 고군분투하던 태양은 어느새 하루일을 마치고 고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서천 송림마을 너머로 붉은 노을이 번지기 시작한다. 송림리로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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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함께 계룡산이 나타나는 마을
아침에 떠오르는 눈부신 태양과 함께 계룡산을 늘 바라볼 수 있는 마을이 있다. 공주에서 논산으로 가는 국도변에 있는 월암마을이다. 도로에서 얼핏 보아도 작은 마을은 아니다. 계룡면사무소가 있고, 우체국도 있는 큰 마을이다. 마을 뒤로는 해발 380m의 거묵바위산이 우뚝 솟아 있다. 산은 남북으로 뻗어 도로와 함께 달려가며 마을 서쪽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다. 마을 안길은 차가 교행할 만큼 넓고 깨끗하다. 마을 어느곳에서든 계룡산...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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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이 그림같이 펼쳐져 보이는 갑골마을
계룡산이 제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보는 게룡저수지 앞에 갑골마을이 있다. 계룡산과 저수지가 마을 앞에 그림같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행정구역상 마을이름은 중장3리이고, 자연부락명은 갑골마을이다. 마을 이름은 갑사 주변에 있는 마을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계룡면에서 계룡저수지를 따라 갑사를 향해 가다보면 중장3리 마을회관이 나타난다. 마을회관 뒤로 깊숙이 펼쳐진 곳이 갑골마을이다. 마을로 들어서면 텅빈 논배미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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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기 좋은 내산마을
▲한천저수지에서 내려다본 내산리가을걷이가 한창인 10월 하순, 공주시 우성면 내산리 마을회관 앞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걸음을 멈춰서게 한다. 푸른 잎 하나 달지 않고 전체가 노란 나무다. 나무 밑에도 노랑잎을 수북이 떨구어 놓았다. 마치 가을날 잘 차려 입고 나선 노신사 같다. 노랗게 익은 마을논 앞에홀로 있어도 쓸쓸하지 않다. 마을회관 뒤로는 옛 초등학교로 보이는 곳에 웰니스문화복지센터가 들어서 있다. 복지센터 운동장에는...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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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가 많은 유계리
▲유계저수지에서 내려다본 유계리공주 의당면소재지에서 북쪽으로 5리쯤 떨어진 곳에 '유계리'라는 마을이 있다. 마을 이름은 버드나무가 많아 붙여졌다. 마을 북쪽과 서쪽으로 야산들이 있어 마을을 포근히 감싸고, 마을 북쪽에 있는 유계저수지에서 흘러내리는 청룡천이 마을앞을 용처럼 지나고 있다. 며느리밑씻개 등이 주로 서식하는 청계천은 마을과 바짝 붙어 흐르는 실개천이다. 물고기들이 많이 숨어 살 수 있는 천혜의 지형을 갖추고 있다....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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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구드레에 코스모스 만발하다
가을이 빨갛게 영글어가는 10월 중순,부여 백마강에도 가을이 곱게 피었습니다. 꽃들 중 우주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는 코스모스가 백마강가를 점령했습니다. 백제의 비애가 서려 있는 부소산을 바라보며 코스모스가 가냘픈 몸을 연신 흔들어댑니다. 마치 낙화암에서 꽃처럼 떨어진삼천궁녀가 환생한 듯합니다. 나를 등지고 가을햇살을 바라보는 꽃잎이 맑고 참 곱습니다. 허리 높이로 자란 꽃들이 서로 키재기라도 하듯 까치발을 들고 가을 하늘을 바...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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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이 섰던 '논티마을'
▲색이 다른 두 그루의 정자나무벼가 노랗게 익어가는 10월 중순, 멀리 황금들녘 한편에서 있는 아름드리 나무가 시선을 끈다. 멀리서 보아도 몸매가 예사롭지 않다. 가만히 보니 마을 입구에 아름드리 나무 두 그루가 서서 정자를 보듬고 있다. 정자나무에 이끌려 마을로 들어가 보았다. 마을 뒤로는 언덕 같은 나즈막한 산이 길게 누워 있고, 마을 앞으로는 금빛 논티들이 넓게 펼쳐져 있다. ▲논티고개서 내려다본 마을풍경 ▲마을 내 넓은...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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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을 품은 '쌍신리마을'
농로에는 키 작은 코스모스가 앙증맞게 피어 맞아준다. 노랗게 익어가는 들과 궁합이 잘 맞는다. 키도 벼보다 크지 않다. 소녀같은 청순함이 살짝 묻어난다. 벼이삭과 연인인 것처럼 바짝 붙어 갸냘픈 몸매를 살살 흔들어 댄다 맑은 가을빛이 쏟아지는 들길은 가을 정취가 아지랑이처럼 막 피어난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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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가 돌아가는 춘장대
해가 뉘엿뉘엿 지는 시간에 춘장대에 당도했다. 해는 수평선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채 바다를 향해 서서히 떨어지고 있었다. 춘장대 광장에는 전에 없던 건축물이 하나 보겼다. 이쁜 풍차 두 대가 간격을 두고 서 있는 것이다. 이 풍차는 올해에 새로 설치한 것으로 지금도 마무리공사 중이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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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곤
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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