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충남혁신도시의 보도자료입니다.

박수현 지사 발전통합본사 충남 설치 요청


20일 국회 찾아 필요성 설명…도, 유치 활동 공식화 하고 총력전- “지역 낙후도 가장 높고 석탄화력 발전량 전국 최고 충남에 와야”

  • 담당자

    박**

  • 제공부서

    혁신도시정책과

  • 전화번호

    041-635-3383

2026-07-21

충남도가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펼쳐온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 하고, 총력전에 돌입했다.

 

또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일괄 유치를 위해서도 팔을 걷었다.

 

박수현 지사는 20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통합 본사 충남 설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

 

도는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해 있고, 지역 낙후도가 높으며, 40년 간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경·재산 피해를 감내해온 만큼, 통합 본사는 반드시 충남에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국 화력발전 5개사 가운데 한국중부발전과 서부발전 2개사가 보령, 태안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고, 당진에는 동서발전 주력 발전소가 입지해 있다.

 

5개 발전사 52기의 발전소 가운데 도내 설치돼 가동 중인 발전소는 28(53.8%)이며, 발전 용량은 전국 5198536.7%19096를 기록하고 있다.

 

도내에서 폐지한 발전소는 보령화력 1·2호기(202012)와 태안화력 1호기(지난해 말) 3기이며, 2038년까지 추가 폐지할 예정인 화력발전소는 전국 최대 규모인 21기다.

 

발전소 폐지는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인구 급감도 부르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202112월 실시한 폐지 석탄발전소 활용 방안 연구 용역(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도내 발전소 14기를 폐지할 경우 생산 유발 감소 금액은 192080억 원, 부가가치 유발 감소 금액은 78300억 원, 취업 유발 감소 인력은 7577명으로 나타났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8기가 추가 폐지될 경우, 그 피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게 도의 판단이다.

 

보령화력 1·2호기가 조기 폐지된 보령 지역 인구는 202012월 말 10229명에서 1개월 만인 20211월 말 99964명으로 10만 명이 붕괴됐으며, 지난달 말에는 91260명으로 9만 명 선도 위협받고 있다.

 

태안 역시 지난해 말 태안화력 1호기가 불을 끈 뒤로 59474명에서 6개월 만인 지난달 말 59039명으로 400명 이상 줄었다.

지역 낙후도는 태안과 보령이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펴고 있는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다.


첨부파일

OPEN,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혁신도시정책과
  • 문의전화 : 041-635-3383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TOP
조성현황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