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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병아리
신평서 조생종 해담벼 육묘 파종
[포토] 봄소식 전하는 금둔사 '납월홍매'
[포토] 아산시 하늘 5일째 ‘시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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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만의 무속문화 앉은굿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는 과거의 연속선상에 놓여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리고 지금 이 현재는 즉시 과거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계룡산에 와 산지도 10여년...이러한 시간의 흐름속에 충청도는 어떠한 전통과 민속을 지니고 살아왔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인 삶을 살아 온 우리네 삶속에 묻어 있는 충청도의 민속과 전통을 살펴 보기로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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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는 계룡산 갑사 가는 길
올해 들어 첫 눈이 어제부터 계룡산에 내리고 있습니다.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며 이어지는 눈은 그저 집안에만 있게하지 않습니다. 서둘러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섭니다. 물과 산과 바람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곳!!! 계룡면 중장리에 위치한 중장저수지, 갑사저수지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계룡산국립공원인근에서 계룡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산이 동쪽으로 있어서 일출을 담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10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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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꿈처럼 묻어나는 외암민속마을
과거와 현재가 꿈처럼 묻어나는 아산 외암민속마을의 가을풍경 속 추억여행 어느덧 2011년의 가을은 입동을 끝으로 영원한 세월 속에 뭍혀 버렸습니다. 그 가을의 끝에서 과거와 현재가 꿈처럼 묻어나는 아산 외암마을의 가을풍경 속 추억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청록은 사라지고 투명한 가을빛으로 물든 나뭇잎들은 투명한 하늘을 이고, 가는 바람에도 파르르 제 몸을 떱니다. 입동을 통해 들어선 계절, 겨울이 두려운 것일까요? 아니면 지난 여름의 추억들이 아쉬워서일까요?계절은 그렇게 쉼 없이 돌고 또 돕니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은 낡은 의식의 계룡도령도 충분히 감성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 하늘 아래 감성을 가득 안고 다녀 온 아산의 명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농촌체험마을 '외암민속마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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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룡산 秋 갑사 산사음악회
가을이 유난히 아름다운 곳!!! 계룡산 국립공원 갑사에서 가을빛을 가득 담은 산사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가을비속에 선연한 원색을 드러낸 가운데 열린 '제10회 아름다운 계룡산 갑사 산사음악회'는 내리는 빗속에 많은 탐방객들의 가슴을 가을의 정취로 가득 적셔 주었습니다. ▲ 아름답게 단풍이 내려앉은 갑사 오리길 아름다운 계룡산 추[秋] 갑사 가는 길은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가을비로 포도[鋪道]는 촉촉히 젖어 있고 물든 단풍들은 화사한 빛으로 미소짓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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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무량사에 곱게 내린 가을 빛
가을빛 곱게 내린 고찰 무량사에서 무량한 번뇌를 벗어 보자!!! 가을은 그저 가을이라서... 눈물이 나올만큼 시린 하늘을 볼 수있는 하늘이 있어 가을은 아름다운 것일까요? 아니면 눈이 부시도록 화려한 나무들의 마지막 불꽃을 볼 수있기에 아름다운 것일까요? 가을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감상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담을 수도 버릴 수도없는 짙은 가을색은 그저 눈으로 가슴으로 향기를 맡으라 합니다. 지난 9일 꿈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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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신비의 보물섬 외연도[外煙島]
아름다운 충남, 섬으로 떠나는 여행 꿈꾸는 신비의 보물섬 외연도[外煙島] 2007년 문화관광부에서는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 "가고싶은 섬"4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그 중...경남 통영 매물도/전남 신안 홍도/완도 청산도/충남 보령의 외연도가 가고싶은 섬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작년... 홍도는 다녀왔고... 올해는 바다와 해무가 멋드러지게 어우러지고, 소박한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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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백제문화제 제대로 즐기기
작년 2010 세계대백제전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1년!!! 다시 이곳 공주와 부여에서 백제의 뜨거운 심장이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2011년 제 57회 백제문화제가 10월 1일 공주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9일간 그 화려한 백제문화의 꽃을 피웁니다. 공주와 논산,부여일원에서 편쳐지는 이번 백제문화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하며 이번 백제문화제는 1일 공주 금강둔치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 이어, 오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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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의 묘에서 백제의 부활을 꿈꾸다
▲ 제57회 백제문화제[2011년 10월 1일 ~ 10월 9일 -9일간]개최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해상강국 백제가 10월 1일부터 공주에서의 개막식으로 시작되는 제 57회 백제문화제는 공주와 논산 부여일원에서 10월 9일까지 9일간에 걸쳐 화려한 문화 부활의 팡파레를 울립니다.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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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러운 편안함이 묻어나는 절집
아침 저녘으로 쌀쌀한 날씨지만 하늘은 지난 여름 보여주지 못한 태양의 위세를 나타내려는 듯 뜨거운 여름의 불볕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주변은 온통 추석을 앞둔 벌초로 예초기가 매미소리처럼 산하를 울리고 있습니다. 수능 70여일을 앞둔 요즘 많은 학부모들이 치성을 드린다는 신원사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 신원사 대웅전 전경 신원사는 충남 공주시 계룡면(鷄龍面) 양화리(陽化里) 계룡산 국립공원의 맘쪽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조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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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앞둔 아름다운 계룡산 풍경
▲ 하늘을 향해 활짝 피어 오른 홑왕원추리의 꽃 오랜만에 계룡산국립공원 갑사로 향했습니다. 이제 곧 더위도 더는 나아가지 못하고 머물다 스러진다는 처서[處暑]입니다. 처서는 절기상 여름이 가고 가을이 드는 계절의 엄연한 순행을 드러내는 때로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 풀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결실을 맺을 시기로 논두렁의 풀을 깎거나 산소를 찾아 벌초하며 팔월한가위를 맞을 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 사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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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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