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을 먹여 살리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농어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개방화와 고도 산업화가 진행될수록 농어촌은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농사를 져서는 자식 낳고 부모 모시고 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선진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각 나라가 농어업과 농어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이농 현상은 심화됐고 농어업인은 고령화되고 있으며 농어촌은 더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3농 혁신은 농촌이 처한 이 같은 현실을 극복하고 개선해보려고 합니다. 국민에게 농업의 가치와 우리 농수축산물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농어민 스스로의 노력이 함께 해야 한다는 점에서 3농 혁신은 출발합니다.

거창하게 새로운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기존에 지원되던 사업들을 잘 손질하고 발전시켜 실질적인 효과를 내보려고 합니다.

농어업, 농어촌, 농어업인을 아우르는 3농혁신을 통해 우리의 식량 주권을 지킴은 물론 농촌의 생태가치를 되살려 농업과 농촌이 살아있는 충남을 만들려고 합니다. 농어촌이 살만해야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때문입니다.

충남도지사 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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