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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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4-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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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도지사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라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