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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2년 28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07.20(수) 15:23:03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8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막
서해안권 첫 해양 국제행사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자막 :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보령머드축제’ 개막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첫 국제행사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자막 : 다양한 체험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개막 첫날부터 박람회장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이번 대회 기간 중 12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자막 : 첫날부터 관람객 북적, 대회 기간 120만 명 예상
박람회는 주제·산업·체험을 테마로
해양·머드 속에 담긴 인류와 생명의 이야기를
7개의 전시관에 담아 운영하는데요.
자막 : 해양·머드 이야기 담은 7개 전시관 운영
국내·외 80여 개 기업도 참여해 머드를 활용한
해양 신산업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막 : 머드 활용한 해양 신산업 개발 육성 계기
또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K-POP 콘서트 등의 특별 이벤트와
자막 : 댄스 페스티벌, K-POP 콘서트 등 특별 이벤트
제25회 보령 머드축제도 함께 열려
피서와 재미,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요.
자막 : 박람회 기간 머드축제도 함께 즐길 거리 제공
다만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만큼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됐고, 체온 측정 등의
방역수칙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자막 :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등 방역 강화
대천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머드축제는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이어집니다.
자막 : 대천 해수욕장 일원서 8월 15일까지 이어져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속도
충남도가 민선 8기 충남도 핵심 과제이며
김태흠 지사의 1호 결재 사업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천안·아산 등 충남 북부권과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4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으로
경제와 항만 물류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게 되는데요.
도는 전담팀을 꾸려 첫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로드맵에 대한 부서별 역할과
경기도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습니다.

김태흠 지사, 기후변화 대응 국제기구 공동의장 선출
김태흠 충남지사가 기후변화 대응 국제기구인 언더투연합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에 선출돼
앞으로 2년간 기후 위기 극복에 앞장섭니다.
언더투연합은 파리 기후협약에 따라
지구 온도의 상승을 1.5도 이하로 억제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설립된 세계 중앙·지방정부 연합체입니다.

충남도·발전 3사,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논의
충남도가 도내 발전사 3곳의 노사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고용 대책과 수소·암모니아와 같은
대체 신산업 발굴 등을 주제로 의견이 오갔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석탄화력발전 폐쇄 지역에
친환경 발전소를 건설해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경제 위축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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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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