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북일고 벚꽃축제가 올해에도 열립니다.
4월 11일(토)~ 12일(일)까지 교정을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하며
저녁 시간에는 불꽃놀이도 한다고 하니 화려한 밤을 기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이맘때의 북일고 교정은 그야말로 벚꽃잔치가 펼쳐지는데
그룹 버스커버스커가 이 풍경을 보고 영감을 받아 '벚꽃 엔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각자의 방법으로 이 아름다운 봄을 즐깁니다.
아무리 벚꽃이 아름다워도 북일고는 아무나 입장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의 터전이기 때문이지요.
일 년에 하루 또는 이틀 정도 일반인에게 개방을 해도 분명히 지켜야 할것이 있습니다.
남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고성은 삼가하고
머문 자리는 깨끗하게 정돈해야 합니다.
4월 11일과 12일.
북일고의 벚꽃축제를 기다리셨다면 꼭 날짜와 시간을 맞춰서 방문해 보세요.
4월 11일(토)~ 12일(일)까지 교정을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하며
저녁 시간에는 불꽃놀이도 한다고 하니 화려한 밤을 기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이맘때의 북일고 교정은 그야말로 벚꽃잔치가 펼쳐지는데
그룹 버스커버스커가 이 풍경을 보고 영감을 받아 '벚꽃 엔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각자의 방법으로 이 아름다운 봄을 즐깁니다.
아무리 벚꽃이 아름다워도 북일고는 아무나 입장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의 터전이기 때문이지요.
일 년에 하루 또는 이틀 정도 일반인에게 개방을 해도 분명히 지켜야 할것이 있습니다.
남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고성은 삼가하고
머문 자리는 깨끗하게 정돈해야 합니다.
4월 11일과 12일.
북일고의 벚꽃축제를 기다리셨다면 꼭 날짜와 시간을 맞춰서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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