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에서 새 충남의 미래 밑그림 그려
2013.10.10(목) 16:41:43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안녕하십니까. CNi뉴스 김나은입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환황해권 시대, 서해안의 새로운 비전을 구상하기 위해 홍성호와 보령호, 오천항 등 천수만일대 탐방에 나섰습니다.
이번 탐방은 1284km에 달하는 충남의 서해 해안선과 연안자원을 수산업, 해양관광업, 물류항만 등 의 관점에서 재분석하고, 분야별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실 국장 및 과장 등 2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해양은 충남의 새로운 비전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실국별로 해양관광, 항만 등 여러 관점에서 해당 정책을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탐방은 1284km에 달하는 충남의 서해 해안선과 연안자원을 수산업, 해양관광업, 물류항만 등 의 관점에서 재분석하고, 분야별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실 국장 및 과장 등 2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해양은 충남의 새로운 비전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실국별로 해양관광, 항만 등 여러 관점에서 해당 정책을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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