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지회장 김나윤)가 주관한 ‘아트밸리 아산 제5회 전국주부가요제’가 지난 3일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직업이 주부인 전국 남녀 1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0명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본선 경연을 펼쳤다.
앵두걸스, 려화, 박서진, 조은아, 이솔로몬 등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은 대회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박서진 팬클럽회원들은 아침부터 와서 자리를 미리 잡고 있었는데
늦게 온 시민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는 미담도 만들기도 하였다.
해가 갈수록 노래실력이 프로못지 않은 출연진들의 열띤 경쟁속에서
펼친 결과 △대상 이유진(당진) △금상 김명화(여수) △은상 김연미(광주) △동상 이지영(서울) △인기상 김인숙(대전)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업이 주부인 전국 남녀 1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0명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본선 경연을 펼쳤다.
앵두걸스, 려화, 박서진, 조은아, 이솔로몬 등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은 대회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박서진 팬클럽회원들은 아침부터 와서 자리를 미리 잡고 있었는데
늦게 온 시민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는 미담도 만들기도 하였다.
해가 갈수록 노래실력이 프로못지 않은 출연진들의 열띤 경쟁속에서
펼친 결과 △대상 이유진(당진) △금상 김명화(여수) △은상 김연미(광주) △동상 이지영(서울) △인기상 김인숙(대전)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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