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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가볼만한 충남의 꽃사진 여행지(1)

천리포수목원 수국과 노루오줌, 외암마을 능소화와 연꽃

2022.06.20(월) 14:41:38하늘나그네(jtpark2014@daum.net)

◇ 수국, 노루오줌 등 여름꽃 화사한 천리포 수목원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인 여름은 수목원을 찾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지정된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해변에 위치한 천리포 수목원은 7월이 오면 수국, 노루오줌 등 여름 꽃들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안가에 자리해 여름꽃과 시원한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천리포수목원을 소개한다.


◇ 능소화와 연꽃 곱게 핀 외암마을의 여름 풍경

충남 아산의 나지막한 설화산 자락에는 기와집과 초가집이 정겹게 어우러진 외암민속마을이 고즈넉이 자리 잡고 있다. 7월의 외암마을은 연꽃과 능소화를 비롯하여 골목마다 여름꽃들이 피어나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 장소로 알려지고 있다. 하늘 구름 좋은 날에 방문하여 돌담길과 어우러진 능소화, 초록 논 배경으로 핀 연꽃 등을 촬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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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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