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1.道 장애인 기업 육성 박차
충남도는 장애인기업 23개 업체를 선정해 종합적인 지원 육성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2.충남도 세종시특별법 로드맵 제시
충남도가 세계적인 행정도시 육성을 위한 새 세종시특별법안 제정을 위해 ‘새 세종시 특별법 로드맵을 제시하했습니다.
道, 중소기업청과 함께 장애인 기업 육성 박차
-전국 최초 mou 체결, 장애인 고용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
복지제도는 그 나라 국민들의 삶의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 가운데 하난데요,
충남도도 도내 장애인에게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중소기업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기업 육성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기업은 장애인이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 또는 장애인 고용비율이 30%가 넘는 기업을 말합니다.
충남도는 그동안 장애인 기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경쟁에서 불리한 대우를 받았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23개 업체를 선정해 종합적인 지원 육성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장애인 기업은 육성자금은 물론 생산제품 판로 지원 및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장애인 CEO 교육 연수 지원 및 경영기술 컨설팅 등
장애인 고용창출 및 경제적 자립기반을 위한 협력체계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완구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장애인 기업도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남도 새 세종시특별법 로드맵 제시
-재정방향과 향후조치계획 구체적으로 내 놓아
-입법, 행정, 재정상의 우대방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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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세종시를 세계적인 행정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설치 및 운영 특례법안 제정을 위해 새로운 특별법 제정의 로드맵과
재정방향에 관한 구체적인 새 법안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이완구 충남 도지사는 전 정부의 세종시 5개조 법률안이 도시 관리 운영에 관한 특례 없이 법적지위와 관할구역만을 명시하고 자족적인 기능 확충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이 전무한 것과 연기군 잔여지역에 대한 대책지원이 없다며 세종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지사는 입법, 행정, 재정상의 우대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지원 확대와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해 세종시가 성장, 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지방교부세를 교부하는 등 재정적인 문제를 국가차원에서 적극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세종시를 향후 행정중심부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역주민 및 의회,사회단체와 언론사, 행복청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보완 수정해 각 정당 및 중앙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완구 지사, 일본 ,동남사 순방길 올라
-백제문화제 홍보 및 교류협력 파트너십 구축-
이완구 지사는 백제문화제 홍보와 국제교류기반 확대를 위해 오늘부터 19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일본과 동남아를 순방합니다.
이번 순방을 통해 일본의 백제 역사를 탐방하며 백제와 일본 아스카 문화의 상생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일본 수출 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 수출의 활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남아 순방을 통해 베트남 공업단지를 시찰하는 등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협정문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한줄뉴스
道 농업기술원, 어린누에 1256만 마리 무상분양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잠업농가의 일손을 덜어 주기 위해 어린누에 1256만마리를 사육시켜 지난달 30일 도내 52개 농가에 무상 분양했습니다. 이로 인해 농가의 누에농사 기간이 줄어 잠업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무원 문예대전, 충남도청 강인복 주사 우수상 수상
제 11회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충남도청 총무과 강인복 주사가 수필부문에서 우수상
을 수상했습니다. 총 1083편 가운데 강씨의 작두와 할아버지라는 수필이 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장애인 기업에 대한 행정, 재정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으로 장애인들의 자립, 자족 기반이 조성되고 또 실질적인 소득창출 및 장애인 기업의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CNi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道 장애인 기업 육성 박차
충남도는 장애인기업 23개 업체를 선정해 종합적인 지원 육성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2.충남도 세종시특별법 로드맵 제시
충남도가 세계적인 행정도시 육성을 위한 새 세종시특별법안 제정을 위해 ‘새 세종시 특별법 로드맵을 제시하했습니다.
道, 중소기업청과 함께 장애인 기업 육성 박차
-전국 최초 mou 체결, 장애인 고용창출 및 자립기반 구축-
복지제도는 그 나라 국민들의 삶의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 가운데 하난데요,
충남도도 도내 장애인에게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중소기업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기업 육성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기업은 장애인이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 또는 장애인 고용비율이 30%가 넘는 기업을 말합니다.
충남도는 그동안 장애인 기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경쟁에서 불리한 대우를 받았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23개 업체를 선정해 종합적인 지원 육성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장애인 기업은 육성자금은 물론 생산제품 판로 지원 및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장애인 CEO 교육 연수 지원 및 경영기술 컨설팅 등
장애인 고용창출 및 경제적 자립기반을 위한 협력체계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완구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장애인 기업도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남도 새 세종시특별법 로드맵 제시
-재정방향과 향후조치계획 구체적으로 내 놓아
-입법, 행정, 재정상의 우대방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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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세종시를 세계적인 행정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설치 및 운영 특례법안 제정을 위해 새로운 특별법 제정의 로드맵과
재정방향에 관한 구체적인 새 법안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이완구 충남 도지사는 전 정부의 세종시 5개조 법률안이 도시 관리 운영에 관한 특례 없이 법적지위와 관할구역만을 명시하고 자족적인 기능 확충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이 전무한 것과 연기군 잔여지역에 대한 대책지원이 없다며 세종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지사는 입법, 행정, 재정상의 우대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지원 확대와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해 세종시가 성장, 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지방교부세를 교부하는 등 재정적인 문제를 국가차원에서 적극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세종시를 향후 행정중심부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역주민 및 의회,사회단체와 언론사, 행복청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보완 수정해 각 정당 및 중앙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완구 지사, 일본 ,동남사 순방길 올라
-백제문화제 홍보 및 교류협력 파트너십 구축-
이완구 지사는 백제문화제 홍보와 국제교류기반 확대를 위해 오늘부터 19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일본과 동남아를 순방합니다.
이번 순방을 통해 일본의 백제 역사를 탐방하며 백제와 일본 아스카 문화의 상생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일본 수출 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 수출의 활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남아 순방을 통해 베트남 공업단지를 시찰하는 등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협정문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한줄뉴스
道 농업기술원, 어린누에 1256만 마리 무상분양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잠업농가의 일손을 덜어 주기 위해 어린누에 1256만마리를 사육시켜 지난달 30일 도내 52개 농가에 무상 분양했습니다. 이로 인해 농가의 누에농사 기간이 줄어 잠업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무원 문예대전, 충남도청 강인복 주사 우수상 수상
제 11회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충남도청 총무과 강인복 주사가 수필부문에서 우수상
을 수상했습니다. 총 1083편 가운데 강씨의 작두와 할아버지라는 수필이 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장애인 기업에 대한 행정, 재정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으로 장애인들의 자립, 자족 기반이 조성되고 또 실질적인 소득창출 및 장애인 기업의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CNi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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