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 어떻게 관리할까
2013.09.24(화) 17:14:0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안녕하십니까. CNi뉴스 김나은입니다. 충남도가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가축전염병의 근절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가축방역 전문가 17명이 참석해 국내외 방역여건 설명, 구제역과 AI,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등 주요가축질병 근절대책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토론 진행을 맡은 박범인 농정국장은 전염병 의심가축 신고 시 신속 대응, 취약농가 집중 관리 등 가축질병 발생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남도는 구제역, AI 발생위험시기인 다음달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도청을 비롯해 도내 19개소에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가축방역 전문가 17명이 참석해 국내외 방역여건 설명, 구제역과 AI,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등 주요가축질병 근절대책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토론 진행을 맡은 박범인 농정국장은 전염병 의심가축 신고 시 신속 대응, 취약농가 집중 관리 등 가축질병 발생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남도는 구제역, AI 발생위험시기인 다음달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도청을 비롯해 도내 19개소에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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