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에서 옛날에는 야우리
지금은 신세계백화점이 있는 터미널 부근은 젊은이들의 장소입니다.
하지만 터미널 건너편은 담배꽁초와 쓰레기, 많은 젊은이들로 불안하고 더러운 환경이 조성되곤 합니다.
이곳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삼한 관심과 조치 부탁드립니다.
자치경찰 파이팅!
답변
답변입니다.
담당부서자치경찰행정과작성자이은원작성일2022-10-06
전화번호041-635-5903이메일koreanlee7@korea.kr처리상태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자치경찰위원회에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협의와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